[AJU★이슈] 배우 지일주의 질주, 체대생→스토커에서 기자까지…'아르곤'서 기자 役 출연 확정

2017-06-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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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지일주가 tvN ‘아르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2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지일주가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박남규’역으로 출연한다. 기존에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일주는 극중 교육, 환경 전문기자 ‘박남규’역을 맡았다. 박남규는 UN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스펙 좋은 인재. 또한, 다양한 부처 출입 경험으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고, 그 덕에 얻은 고급정보를 전달하는 정보통 역할 톡톡히 하는 인물이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앞서 감각적인 연출의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구동회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전영신-주원규-신하은 세 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집필한다는 소식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바 있다.

지일주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십분 보여줬다. 또한, 맡은 역할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소화, 캐릭터를 맛깔나게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모습을, JTBC ‘청춘시대’,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소름을 유발하는 섬뜩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이에, ‘아르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일주를 비롯해 김주혁, 천우희, 박원상, 이승준, 신현빈, 박희본, 심지호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하백의 신부’ 후속으로 9월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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