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가 제35회 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인천지역 상공인들의 최고의 영예인 상공대상에 5개부문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술개발부문엔 ㈜경인기계 구태형 부사장, 노사협조부문엔 포나후렉스 전현제 부장, 사회복리부문엔 영림목재 이경호 회장이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환경경영부문엔 삼창주철공업㈜ 이규홍 회장, 지식재산경영부문엔 세종파마텍 최동식 연구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부상으로는 트로피, 순금메달, 수상업체 현판 등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29일 인천상공회의소 132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관련기사인천상공회의소, RCEP 활용 위한 일본 수출 전략 설명회 개최인천상공회의소, 2022년 4/4분기 인천 소매유통업계 체감경기 악화 지속 #상공대상 #수상자 #인천상공회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