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30일 기획재정부, 인사혁신처,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안건으로 한 분과위 합동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건은 ▲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방안 ▲ 하반기 1만2천명 공무원 추가 채용 방안 ▲ 양질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다.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획·경제1·경제2·정치 행정·사회 분과의 위원장과 소관 자문위원·전문위원 등이 모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