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두돌반이 된 아기 샤오맨이 미국에서 대형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베이징의 살고있는 이 아기의 영상이 중국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최근 중국에서는 이같은 ‘먹방(mokbang)’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몇년 전부터 한국에서 유행했던 먹방이 중국에서도 또다른 인터넷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식당으로 달려 간 카드사…유명 레스토랑 반값 경쟁 #월스트리트저널 #두달반 #먹방 #중국 #새오맨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