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귓속말'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5회가 예고됐다. 16일 방송되는 '귓속말' 15회에서는 동준(이상윤)을 지키려는 영주(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엔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을 놓을 거야" 동준은 굳은 결심으로 고문료 결제를 하고, 정일(권율)은 예상치 못한 동준의 행동에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을 다시 놓으려 한다. 동준은 자신을 희생해 일환(김갑수)의 비자금을 추적할 계획을 세우고 영주는 동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본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학폭 가해자 지목된 유튜버...피해자 "내 앞에서 다른 친구와 날 보며 귓속말·험담을..."친숙한 귓속말 나누는 김정숙-리설주 #15회 #귓속말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