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16일 방송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마지막회에서는 분노한 백성들을 마주하는 융(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융은 녹수(이하늬)와 분노한 백성들을 마주한다. 노비가 된 정학(박은석)은 낫을 들고 주인을 찾아간다. 또 송도환(안내상)은 충격적인 계략을 꾸미고, 길동(윤균상)은 가령(채수빈)에게 깜짝 놀랄 소식을 듣게 된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후속으로는 이시영, 김영광, 김태훈, 김슬기 등이 출연하는 '파수꾼'이 방송된다.관련기사美의회조사국 "관세 감축, 對韓 무역적자 직접적 원인 아냐"8월 1~20일 수출액 331억 달러…무역적자 15억弗 #마지막회 #역적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