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더 스테이 힐링파크(The Stay Healing Park)가 5월 27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힐링 판타지아’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힐링 판타지아’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김주희 전 SBS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효린, 김동욱, 린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을 비롯해 클래식 앙상블 '소노리테', 재즈밴드 ‘포시즌’ 등 가요부터 클래식,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총 출동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무료 콘서트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더불어 아름다운 봄 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힐링 판타지아’ 콘서트와 현장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및 공연신청 인증을 마친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DFD 라이프.컬처 그룹 공식 홈페이지와 더 스테이 힐링파크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지난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더 스테이 힐링파크 무료 숙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오픈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해당 URL과 가고 싶은 이유를 공식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펜션 부띠끄’ 1박 무료 숙박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