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시아나항공]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장거리 항공기 A350-900의 메이킹 영상을 25일 공개됐다.
앞서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이웬 맥도널드 롤스로이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부사장, 디디어 에브라드 에어버스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350-900 1호기 인도식이 개최됐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총 4기의 A350을 도입하며, 내년 2기를 포함해 2025년까지 30대를 총 도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