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결선 1위 진출의 축하 키스 (파리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출구조사 결과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난 중도신당 '앙 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파리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기 전 부인 브리지트 여사에게 키스하고 있다. 관련기사정계 두 '이단아' 결선 대결…佛 정치史 새로 썼다 #대선 #마크롱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