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고의 영예인 세일즈 부문 대상은 4년 연속 곽장춘 어드바이저(중부지역단 명동지점)가 차지했다.
곽 어드바이저는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고객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며 "한결같이 고객을 우선에 두고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어드바이저가 되겠다”고 말했다.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지난해에는 회사가 변화를 도모하는 과정이라 영업환경이 녹록하지 않았는데도 영업의 모범을 보여준 AA채널 어드바이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경쟁력 있는 신상품과 수수료 개정, 디지털 혁신, 새로운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선진화된 영업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오는 3분기 중에 ‘알리안츠생명’에서 ‘ABL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