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울산사업부 번영로지점 방미자씨(여, 설계사 부문)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씨(여, 대리점 부문)가 각각 선정됐다.
정몽윤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에도 현대해상이 지난해 매출 12조6000억원, 총 자산 36조원을 넘어선 것은 하이플래너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첨단 기술과 보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예상되는 만큼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오프라인만의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