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걸 그룹 오블리스 멤버 연주가 시타 연습 도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10일 소속사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오블리스 멤버 연주가 시타 연습 중 날아오는 공에 손가락을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시 손가락이 퉁퉁 부어올라 놀랐었지만 다행히 스케줄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블리스의 멤버 연주는 최근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검지에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관련기사걸 그룹 오블리스, 대학 신입생 행사 섭외 1순위 ‘러브콜 봇물’오블리스, 저소득층 여학생 돕기 기부 독려…훈훈한 행보 연주의 부상 투혼이 빛나는 오블리스의 시구, 시타는 오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다. #부상 #연주 #오블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