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번째 타이틀곡 ‘바니바니(BUNNYBUNNY)’활동과 예능, 웹드라마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오블리스는 SNS를 통해 해피빈 바이앤기브 캠페인을 홍보하며 기부를 독려했다. 바이앤기브는 기업과 소비자의 참여로 물건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소비문화 캠페인이다.
특히 오블리스가 독려한 기부 캠페인은 여성용품 구매가 사각지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여학생들의 후원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의 취지를 담고 있다.
한편 오블리스는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