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벚꽃' 3일 일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지도리가후치 공원의 호수에서 봄소풍을 나온 시민들이 배 위에서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AP연합] '벚꽃 아래 도시락 파티' 3일 일본 도쿄의 우에노 공원에도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려 온 시민들이 많이 모였다. 시민들은 벚꽂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으면서 봄소풍을 즐겼다. [사진=AP연합] 관련기사호날두도 빵터졌다..SNS서 호날두 동상 패러디 봇물돌아온 힐러리 클린턴.."숲 밖으로 나올 준비가 됐다" #도쿄 벚꽃 #벚꽃 #일본 #우에노 공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