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5일 자정 기준 재킹바지선에 고박된 세월호를 반잠수식선박에 정위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반잠수식선박이 부양해 선적을 시도 중이다.관련기사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반잠수식선박 #세월호 #세월호 인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