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세월호가 반잠수선 선적을 앞두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오후 8시 30분 세월호가 대기 중인 반잠수선 인근 200m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곧 세월호의 선적 작업에 착수했다.관련기사세월호, 반잠수선 인근 200m 접근(속보)세월호 선체조사위 위원 8명으로 확정…법조인, 선박·해양전문가 포진 #반잠수선 #선적 #세월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