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3일 새벽 3시45분께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위에서 관측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육안으로 관측되는 부분을 스태빌라이저로 추정하고 있다.관련기사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목포 신항 #세월호 #세월호 인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