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다음 달 첫째 주에 12월 결산 상장법인 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국동 등 1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삼아제약 등 4개사가 3월 중에 정기주총을 진행한다. 이달 안으로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8사 가운데 10개사가 정기주총 개최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넥센타이어, 보루네오가구 등 7개사,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대호피앤씨와 한국정보통신, 케이엔엔 등 3개사다.관련기사'총수 부재' 삼성전자, 내달 24일 정기주총 개최 #정기주총 #주총 #코스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