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설빙이 오는 24일부터 신제품 ‘오레오 초코 몬스터 설빙’을 한정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레오 초코 몬스터 설빙’은 빙수 위에 ‘오레오’를 듬뿍 쌓아 올린 설빙의 초콜릿 디저트 메뉴이다. 이와 함께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초콜릿 파우더를 더했다.
설빙 관계자는 “새 학기 새 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봄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오레오’를 활용한 초콜릿 디저트 특별한 가격에 맛보고 새 시작도 설빙과 함께 경쾌하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