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사진=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연문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팀의 ‘미모 담당’다운 ‘예쁨’으로 또 한 번 ‘남心’을 저격했다.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일 오후 아이린의 셀카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고개를 살짝 옆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뽀얀 피부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아이린의 셀카 영상에서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너무 예뻐서 반칙. 관련기사김보름, 스피드 女 3000m ‘아쉽다! 은메달’최민정 金·심석희 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女 1500m ‘쌍두마차’ 한편 레드벨벳은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Rooki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