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KBS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주말극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6.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22.2%,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4.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관련기사윤종빈 감독의 영화 "공작"…동해시 동부메탈 관사촌에서 크랭크 인'저하늘에태양이 112회 예고' 노영학, 딸에게 귀금속 든 상자 갖다달라 전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