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화MGI스팩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6837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03.99%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700만 원으로 33.94% 늘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은 지급수수료 증가로 인한 감소했다"며 "예치금 예치기간 증가로 인한 이자수익이 증가해 당기순이익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법 개정 불투명' 공시가격 현실화율 2년 연속 동결...시세변동만 반영찬바람 불자 보이는 '배당 공시'…밸류업에 기대감↑ #공시 #영업손실 #한화MGI스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