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 X의 신규 프로그램 간판스타는 스타가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상호명을 사용하는 가게를 찾아가는 내용의 리얼리티 웹예능으로,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초아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초아국수’를 방문했다. 갖가지 힌트에도 사장이 눈치를 채지 못하자 결국 초아는 스스로 정체를 공개했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사장은 화들짝 놀라며 초아를 반갑게 맞았다.
끝으로 초아는 즉석해서 댄스를 선보이고, 친필사인을 담은 현판을 증정하며 열심히 가게를 꾸려 나가는 국수집 사장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