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광고협회(회장 김인환)가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시선을 끈다. 광고협회는 6일 동안구청에서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1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광고협회가 기탁한 성품은 동별 불우이웃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인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우신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안양시 새내기 토목직 공부방 개강 이필운 시장, 2016년 안양시 우수기업 방문 #김인환 #안양시 #안양시광고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