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책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1월 넷째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이 묻는다>와 함께 그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출간한 책 <운명>도 판매량이 늘었다. 관련기사與 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법적 책임 회피 막아야"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공공의료 책임 및 진료수준 개선 주문 #대한민국이 묻는다 #문재인 #베스트셀러 #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