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네이버는 26일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파파고 현재 지원하고 있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프랑스어, 태국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중국어번체 등 언어를 통역 앱 파파고에 추가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네이버, 지난해 매출 4조 226억원…영업익 1조 시대 열었다네이버,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850억원…해외사업 호조 영향 #2016 실적 #네이버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