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안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컨택센터'는, 중소기업이 경기TP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접촉(Contact)하는 단일 통합 지원 창구를 뜻한다.
경기TP 직원 또는 외부 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106개사가 △경영 및 마케팅 전략 수립 △해외판로 개척 △각종 특허·인증 취득 △법률자문 △기술적 애로 등을 자문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TP 홈페이지 사업공고 “중소기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참고하거나, 전화(031-500-3089)나 이메일(mj1226@gtp.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