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런 화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해 안정을 되찾기 기원하고 조속한 화재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근 회장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 14개국 및 아프리카 까지도 그 범위를 확대해 교육자재 지원과 문화교류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신설하여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선보이는 등 보육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