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금남면로타리클럽(회장 김병태)이 설 명절을 맞아, 11일 저소득 한부모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쌀 10kg 400포 등 위문품(100만원 상당)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김병태 회장은 “고유명절 설을 모두가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남면로타리클럽은 20년째 나눔 문화를 실천해 왔다. 사진은 위문품을 전달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금남면로타리 #세종시 #쌀기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