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정유년 새해 첫 스마트폰, 바로 SK텔레콤의 자사 전용폰인 쏠 프라임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쏠(SOL)'의 후속 모델인데요. 전작 보다 모든 분야에서 더 향상된 스펙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정유년 새해 첫 스마트폰, 바로 SK텔레콤의 자사 전용폰인 쏠 프라임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쏠(SOL)'의 후속 모델인데요. 전작 보다 모든 분야에서 더 향상된 스펙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