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클림트 인사이드(Klimt Inside) 展’ 티켓 2매,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가격은 주중 13만900원, 주말 15만29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2인, 클림트 ‘인사이드(Klimt Inside) 展’ 티켓 2매를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주중과 주말 동일하게 13만7500원이다.
‘클림트 인사이드(Klimt Inside)’ 전시회는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와 ‘에곤 실레 (Egon Schiele)’ 등의 표현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소재로 하며 영상 연출과 OST를 기반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내년 3월 3일까지 ‘성수동 S-Factory’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