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 아트 위드 스타일 패키지 선봬

2016-11-22 10: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이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아트 위드 스타일(Art with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클림트 인사이드(Klimt Inside) 展’ 티켓 2매,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되며 가격은 주중 13만900원, 주말 15만29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2인, 클림트 ‘인사이드(Klimt Inside) 展’ 티켓 2매를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주중과 주말 동일하게 13만7500원이다. 

 ‘클림트 인사이드(Klimt Inside)’ 전시회는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와 ‘에곤 실레 (Egon Schiele)’ 등의 표현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소재로 하며 영상 연출과 OST를 기반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내년 3월 3일까지 ‘성수동 S-Factory’에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