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황우슬혜, 젝스키스 '팬' 인증…'로드 파이터' 안무 완벽 재연

2016-11-21 07: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황우슬혜가 그룹 젝스키스 팬임을 인증했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황우슬혜와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우슬혜는 젝스키스와 출연진에 자신이 젝스키스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젝스키스의 인기곡인 ‘로드 파이터’를 춰줄 것을 부탁했고, 황우슬혜는 망설임 없이 ‘로드 파이터’의 안무를 췄다. 특히 그는 망설임 없는 안무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커플’ 안무까지 선보였고, 젝스키스는 황우슬혜와 함께 안무를 함께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