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는 지난 6일 여의도 IFC몰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Time to be a woman’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앤씨아를 보기 위해 약 100여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팬 사인회를 개최한 앤씨아는 찾아와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하며 팬사랑을 실천 했다.
한편 지난 28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앤씨아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성숙해진 외모와 목소리로 주목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