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25% 상승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2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7734위안보다 0.25% 낮춘 6.7562위안으로 고시했다. 유로화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7.4713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494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기준환율은 8.2703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9.33원이다. 관련기사제조업 지표 '호조'에 반등...상하이종합 0.71% 올라리다오쿠이 "중국 부동산 열기 1~2년 내 꺼진다, 거품 주의" #달러 #원화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