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KT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7 판매중단으로 위축된 무선 유통시장이 아이폰7 모델 출시로 얼마나 활성화되느냐가 4분기 실적의 변수"라고 말했다.관련기사KT "올해 핵심 통신사업 질적 성장...2017년 안정적 이익 흐름 지속될 것"KT "데이터사용량 증가로 중장기 ARPU 성장 여전히 유효" #갤럭시노트7 #아이폰7 #KT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