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 삼성생명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이 엠블럼을 제작했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6일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발표했다.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삼성 여자농구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블루밍스 농구단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농구공과 우승을 의미하는 별을 형상화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스 농구단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2016-2017시즌 유니폼, 경기장 장치장식물에 활용된다. 기념 엠블럼은 10월 29일 오후 5시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관련기사NC 이재학, 한국시리즈도 엔트리 제외…경찰 수사발표 KS 이후 연기‘클루버 9K·페레즈 멀티포’ 클리블랜드, WS 1차전 컵스에 완봉승 #삼성생명 #엠블럼 #여자프로농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