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19개 기관(단체) 220여명과 30여대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6층 연구실에서 화학물질 저장용기 폭발로 다량의 유해가스가 누출돼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건물 내 대피하지 못한 요구조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사고발생 및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초기대응 △탐지·제독 등 수습단계 △사고복구 및 종료 △훈련종료 및 강평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