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팬들이 헨리 생일을 맞아 쌀을 기부했다[사진=드리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의 다국적 팬들이 헨리 생일을 맞아 마음을 모았다. 드리미는 헨리의 다국적 팬들의 요청에 따라 굿네이버스 경인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에 드리미 쌀 1011kg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아동 1만 5000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번 드리미 기부에는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러시아,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10여 개 국가의 글로벌 팬들이 다수 참여했다. 관련기사WP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타계"어떻게 헨리 8세의 로맨스가 대영제국을 일구게 되었나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M #헨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