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간)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코네티컷주 자택에서 향년 100세로 타계했다고 전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관련기사시진핑, 키신저 전 美 국무장관 접견…"오랜 친구 잊지 않을 것"시진핑 "미국과 친구될 것"…만찬 헤드테이블에는 금융계 거물들 배치 #키신저 #키신저 사망 #헨리 키신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