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캔버스가 된 덕수궁 석조전 아주경제 임이슬 기자 = 9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이던 이 날,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단이 주관한 미디어 파사드 '낭만을 상상하다' 가 공연되고 있다. 오는 10월 25~27일 다시 만날 기회가 있으며, 저녁 8시 10분과 35분 2회에 걸쳐 열린다. 관련기사서울 순례 코스 '경복궁~청와대~창경궁~창덕궁~덕수궁~경희궁' 힘찬 출발!! "인스타 보고 왔어요" '가을 맛집' 경희궁·덕수궁 #덕수궁 #미디어파사드 #석조전 #영상 #빛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