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국기념일 10월 1일, 국경절을 앞두고 25일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거대한 꽃바구니가 등장해 관광객과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형 꽃바구니와 화단은 높이 17m, 직경 50m 크기로 조국을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조성됐다. 꽃바구니 앞에 서면 톈안먼의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사진과 중국의 오성홍기(五星紅旗)가 보인다.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은 1일부터 7일까지 황금연휴를 누린다.
중국 건국기념일 10월 1일, 국경절을 앞두고 25일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거대한 꽃바구니가 등장해 관광객과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형 꽃바구니와 화단은 높이 17m, 직경 50m 크기로 조국을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조성됐다. 꽃바구니 앞에 서면 톈안먼의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사진과 중국의 오성홍기(五星紅旗)가 보인다.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은 1일부터 7일까지 황금연휴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