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유엔(UN) 총회 참석 등 미국 일정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중국 총리로는 13년 만에 첫 캐나다 공식방문으로 리 총리는 오는 24일까지 오타와, 몬트리올 등을 찾을 예정이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유엔(UN) 총회 참석 등 미국 일정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중국 총리로는 13년 만에 첫 캐나다 공식방문으로 리 총리는 오는 24일까지 오타와, 몬트리올 등을 찾을 예정이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