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중국판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중국 간쑤성 '황허스린(黃河石林)'에서 19일 피에르가르뎅 2017년 S/S 컬렉션 패션쇼가 펼쳐졌다. 간쑤성 란저우에서 동북쪽으로 13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황허스린은 210만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긴 역암 봉우리가 끝없이 펼쳐진 곳이다. 자연이 만든 절경 속 패션쇼는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관련기사중국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미국 뉴욕 도착한 리커창 총리, 유엔총회 참석 #중국 #패션쇼 #황허스린 #피에르가르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