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V20’의 29일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TV광고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샘 스미스(Sam Smith)’와 ‘위켄드(The Weeknd)’가 각각 등장한다. 두싱어송라이터는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실력파 가수다.
또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B&O 플레이’의 사운드 튜닝으로 소비자들이 한층 더 품격 있는 사운드를 경험 할 수 있다는 점도 광고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