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이희진 긴급체포, 장외주식으로 부당이익 챙긴 혐의 이희진은 누구? “흙수저지만 주식으로 자수성가” 이희진, SNS서 ‘집 안에 수영장 + 억대 슈퍼가’ 과시 이희진, 서민들의 ‘희망’... 가입비만 1천 만 원? 결과는? 피해자 3 천 여 명, 피해금액 천 억 여원 이희진 피해자들 “직장 잃고 이혼하고...자살기도까지?”관련기사검찰,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3억원 전액 환수'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 코인 사기 사전구속영장 청구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누가 그를 체포하게 만들었는가? “이희진은 돈을 맡겨도 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든 사람들은? ‘일확천금’을 꿈꿨던 사람들은? [사진=영상캡쳐] #고급빌라 #람보르기니 #부당이익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롤스로이스 #부가티 #슈퍼카 #외제차 #아주경제 #아주경제방송 #아주경제TV #오소은 #아나운서 #아주MCN #이희진 #청담동 주식부자 #흙수저 #자수성가 #피해자 #자살기도 #이혼 #주식투자자 #주식전문가 #Hee Jin Lee #bugatti #Equity investors #AJU #AJUTV #AJUNEWS #AJUNEWSCORPORATION #unfair profits #miracleinvest #MC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