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이앤티씨 등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휴대폰 커넥터 및 강화유리를 생산하는 제이앤티씨는 지난해 매출액 2105억원, 순이익 160억원을 시현했다.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 애니젠과 금속 및 비금속 원료 재생업체 에코마이스터도 각각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애니젠은 지난해 매출액 37억원 순손실 25억원을 기록했으며, 에코마이스터는 매출액 330억원, 순이익 41억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암호화폐 대통령' 트럼프, 암호화폐업체 인수에 거래소 CEO도 만난다한국거래소, 20일 '2024 건전증시포럼' 개최 한편, 스펙(SPAC)기업인 대우기업인수목적2호와 아이비케이에스지엠비기업인수목적도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제이앤티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