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신인 그룹 NCT DREAM 멤버 전원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의 마지막 멤버 재민을 22일 공개했다. 이로써 NCT DREAM의 멤버 전원의 윤곽이 드러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공개된 멤버 재민은 끼와 재능을 두루 갖춘 만 16세의 한국인 멤버"라고 소개했다. 근ㄴ 지난해 디즈니채널코리아에서 방송된 10대들을 위한 버라이어티쇼 '미키마우스 클럽'에 참여한 바 있다.
NCT DREAM은 이날 오후 9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츄잉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