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17일 시작해 12주간 외식업 경영에 대한 강의 및 성공사례 벤치마킹, 조리실습 등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외식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3명에게 수료증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한편 외식경영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외식산업 지원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상록구, 단원구에서 기존 외식업자 및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