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육군 1사단 수색대대 수색 7팀이 3일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GOP 통문을 통과하고 있다. 통문이 열리자 대원들은 사방을 경계하며 조심스럽지만 신속한 움직임으로 DMZ로 진입했다. 정교성 중사가 이끄는 수색 7팀은 지난해 북한의 지뢰도발을 겪었던 팀이다.
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육군 1사단 수색대대 수색 7팀이 3일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GOP 통문을 통과하고 있다. 통문이 열리자 대원들은 사방을 경계하며 조심스럽지만 신속한 움직임으로 DMZ로 진입했다. 정교성 중사가 이끄는 수색 7팀은 지난해 북한의 지뢰도발을 겪었던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