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육군 1사단 수색대대 수색 7팀이 3일 DMZ 수색작전에 앞서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수색작전 중 적을 조우했을 경우를 가정해 실전과 같은 완벽한 임무를 수행했다. 정교성 중사가 이끄는 수색 7팀은 지난해 북한의 지뢰도발을 겪었던 팀이다.관련기사북한 지뢰도발 1년, 한자리 모인 당시 용사들북한 지뢰도발 1년, DMZ 수색작전 ‘이상무’ #북한 #수색대대 #육군 #DMZ #지뢰도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